이번 중고등 수련회에도 여선교회 회원님들께서 나타나셔서 맛있는 음식을 깜쪽(?^^)같이 해주시고
누가 했냐는듯 바람과 같이 사라지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있어도 봉사의 자리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항상 오셔서 묵묵히 감당해주시는 
여선교회 회원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그 수고에 “따블(?^^)”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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