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주보

두려운 하나님(삼상5:1-12)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언약궤를 앞세우면 이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싸웠지만, 참패를 당하고 그 언약궤마저 블레셋에게 빼앗겼습니다. 블레셋은 탈취한 언약궤를 ‘다곤’ 신전에 두었습니다.(1-2절) 다곤은 ‘곡식’이라는 뜻으로 풍요를 기원하는 블레셋의 최고의 신입니다. 블레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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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광고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은혜롭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 예배는 모이지 않습니다.가족들과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오후 예배는 5여선교회 주관입니다. 속장&부속장 격려회를 3일(화), 한국근현대사박물관(파주)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갑니다. 출발은 교회에서 오전8:30에 합니다. 문화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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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주보

  언약궤를 빼앗기다(삼상4:1-11)   이스라엘에 영적인 리더가 엘리에서 사무엘로 바뀔 때, 블레셋과 전쟁이 발발했습니다.(1b)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했습니다.(2절) 그런데 블레셋에게 패한 것이 아니라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장로들이 왜 하나님께서 패하게 하셨는지를 물었습니다.(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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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광고

은혜를 사모하여 성전에 예배드리러 오신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금요심야기도회와(29일) 다음 주 주일(10월1일) 오후예배는 추석연휴 관계로 모이지 않습니다. 속장&부속장 격려회를 10월3일(화) 한국근현대사박물관(파주)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갑니다. 오늘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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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주보

  사무엘을 부르시다(삼상3:11-4:1)   사무엘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아주 귀했습니다.(1절) 그래서 이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엘리의 눈이 어두웠다는(2절) 것은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끊기고 목마름도 없어지고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시대였으니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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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광고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주 오후예배는 4여선교회 주관입니다. 9월 연합속회를 22일(금) 저녁8:30분에 감사, 섬김, 온유지역이 주관해서 드립니다. (설교: 주명국 목사 / 실로암교회) 아동부 야외나들이를 24일(주일) 미추홀공원으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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