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시작과 함께 아동부와 중고등부가 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나오는 우리 친구들이 참 기특합니다.
금요일까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 친구들아!!
학교에 바로 갈 수 있도록 아침을 준비해주시는 선생님들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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