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토요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학익동 노적산로 일대에서 있었습니다
70여명(학생포함)의 인원이 2,000 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걱정했는데 모두 즐겁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배달했습니다
연탄을 다 배달하고 공원에서 먹는 컵라면과 오뎅은 꿀맛이었습니다~^^
여선교회에 감사드리고 그날 열심히 날라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4일 토요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학익동 노적산로 일대에서 있었습니다
70여명(학생포함)의 인원이 2,000 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걱정했는데 모두 즐겁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배달했습니다
연탄을 다 배달하고 공원에서 먹는 컵라면과 오뎅은 꿀맛이었습니다~^^
여선교회에 감사드리고 그날 열심히 날라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