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영.유아부 놀이학교가 8월 11일(주일) 오전 11시부터 교육관 3층에서 있었습니다.
예배, 체육활동, 오감놀이, 물놀이 등 우리 친구들이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사회적 저출산으로 인한 영향이 우리 교회도 미치는 어려움 가운데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서
영.유아부를 이어가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부를 위해 교우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리며 우리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이번에 우리 친구들 사진을 유호정 권사님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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