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집사님과 신지선 성도님이 결혼한지 3년만에 득녀(김하린)하여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데리고 나왔습니다
많은 성도님의 축하 속에서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와 성도님들의 사랑을 봉투에 담아 전달하였습니다. 
하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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