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범 / By 관리자 / 2024.02.04 2024.02.04 오랜 만에 영.유아부에 신입생이 들어왔습니다.기존 친구들의 텃새(?^^)를 개의치 않고 오자마자 열심히 율동!!새로 오신 조영광 목사님의 첫째딸 조은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