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오신지 3년 되었는데 오실 때 마스크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제 가실 때 마스크를 벗네요~”

– 지난 주일 이진호 전도사 고별 인사 때 이상길 담임목사님 말씀 중 –

이진호 전도사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시자 마자 코로나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교회학교를 맡으셔서 고군분투 하셨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을 위해 더 어려운 환경으로 가시는데 하나님께서 같이 동행하시리라 믿고

우리도 응원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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