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감리교회 설립 47주년 기념으로 교육부와 사랑나눔봉사단이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지난주 토요일 (12일) 오전10시부터 12시 정도까지 학익동 노적산로 일대에서 했습니다.
연탄 총 4,000장중에서 3,000장을 15가정에 200장씩 배달해 드렸습니다.(1,000장 다른 마을에 기증)
담임목사님과 시무장로님들 그리고 연로하신(?^^) 우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회학교 학부모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모두 모두 힘을 모아 추위를 달랠 연탄을 배달해 드렸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