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순절입니다. 절제하는 삶을 통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1. 예배드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소 천: 故윤태득 집사,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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