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범 / By 관리자 / 2022.03.06 2022.03.06 젊은 시절부터 남인천교회를 섬겨주신 임현묵 장로님~ 장로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