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문화부 산하 문서위원회(?^^)는
설립46주년을 맞아
기밀유지기간이(^^) 지난 문서를 공개하기로 결정
오래전부터 남인천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던 분들의 생생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었다.
2004년부터 활동해온 교회성장위원회는 2006년 이후로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 활동이 잠잠해졌다.
이번 문화부 주관으로 교회50주년
준비위원회가 구성된다면 더 많은
사료들이 나올거라 기대된다.
남인천교회의 앞으로 10년 무척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과거를 잊지말고 거울삼아 미래를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