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기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 어려울 때 주변을 잘 살피셔서 힘든 이들에게 선한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 소 천: 김미진 집사 모친 / 10월7일
  • 입 원: 홍예령 집사 /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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