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혼자야?” “응~ 나 아직 싱글이야”

요즘 종종 혼자 와서 예배 드리고 그냥 가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제하기가 그동안 어려워서 그런 부분들도 있지만 이제 다시금 교제하고 활기 넘치는 남인천교회를 세워갔으면 합니다 신앙 생활은 혼자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

“니 혼자야?” “응~ 나 아직 싱글이야” 더 보기

남인천의 미래 중고등부~

서서히 옛 영광을 되찾으려는 우리 중고등부의 움직임이 감지되었습니다. 지난 4/24 딱딱한 교실과 방에 주로 있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콧바람 좀 넣어줬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 칭찬과 격려 많이 해주세요~~  

유치부 친구들 나들이~

지난 4/23 우리 유치부 친구들에게 봄을 선물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유치부가 다시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신혼부부님들 출산을 생각하신다면 최소 2명까지!! 예전에 어느 교회 갔더니 이런 문구가  “전도 못하면 아이라도 많이 낳자!!” ㅎㅎ

4.24 주보

인자의 날(눅17:20-37)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는지를 물었습니다.(20절)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선포는 하셨는데 그들이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힘으로 로마를 제압하고 이스라엘이 독립한 …

4.24 주보 더 보기

4.24 광고

다음 주일 3부 예배 후 임시 임원회를 합니다. 방역수칙이 완화되었습니다. 예배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주일(5월1일)에 세례 받으실 분들은 오늘까지 사무실로 신청해 주세요. *세례교육이 29일(금) 오후7시 2층 기획위원회실에서 있습니다. 어린이주일 교육부 연합예배(유아~중고등부)가 다음 주일 오전11시 …

4.24 광고 더 보기

4.17 주보

부활의 선물(요20:19-23)   주님이 부활하신 날 저녁에 제자들은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예수님을 처형한 사람들이 예수의 제자들을 잡아 죽이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숨어 있었습니다. 그때 두려움으로 가득한 채 숨어 있는 …

4.17 주보 더 보기

4.17 광고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의 영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부활란을 준비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중부연회가 계산중앙교회에서 있습니다.(19-20일) 어린이주일(5월1일)에 세례 받으실 분들은 4월24일(주일)까지 사무실로 신청해 주세요. *유아세례: 1세-5세 이하/아동세례: 6세-12세/성인세례: 중학생 이상 소 천: 박경선 집사 부친, 4/16

Scroll to Top